← 갤러리로

손끝에서 겨울이 자라

손끝에서 겨울이 자라
SCENE NOTE

이 장면에 조금 더 머물러 보기


 

실 한 올이 오갈 때마다 따뜻한 모양이 천천히 생겨나요.

이 장면의 이야기

급하게 완성할 수 없는 뜨개질은 기다림까지 작품에 넣는 일입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반복한 손길이 포근한 마음으로 남아요.

우리의 공감 포인트

쉬는 순간에도 괜히 마음이 바빴던 사람이라면 필요한 장면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도 다음 걸음을 위한 충분한 준비입니다.

따뜻함은 한 코씩 만들어진다.

MAKE IT MOVE

이 장면을 루프로 감상하기

작가가 만든 애니메이션 파일이 연결되면 이곳에서 원본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어요.

손끝에서 겨울이 자라 루프 미리보기